건국대 집단 폐렴, 원인 불명에 불안 '극대화'…대학건물 폐쇄·격리 치료 중

입력 2015-10-29 07:31   수정 2015-10-29 13:33


강예빈이 멍 때리기의 진수를 보여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.

최근 채널A 신개념 쿡방 프로그램 <구원의 밥상>에서는 ‘면역력을 높이는 밥상’이라 주제의 녹화에 출연한 한동하 한의사가 “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는 멍 때리기다”고 말했다.

이에 박지윤은 “강예빈이 지금도 멍 때리고 있다”고 폭로하자 지상렬도 “강예빈은 매일 명상한다”고 덧붙였다.

한동하 한의사는 “강예빈이 의도적으로 멍 때리고 있다면, 면역력이 매우 높을 것이다”고 조언했다.

멍 때리기의 진수를 보인 강예빈은 “멍 때리다가 카드값 생각난다”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.

MC 박지윤이 이끄는 <구원의 밥상>은 매회 스타와 명사를 초대하여 그들의 생활 식단의 문제점을 분석해 내 몸을 살리는 밥상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요리해 먹을 수 있는 건강 식단을 소개한다.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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